[문화 이야기]미술품 경매 소더비와 크리스티
문화그리기 / 2018. 7. 5. 14:59
미술품 경매 회사에서 전세계적으로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소더비와 크리스티
미술품경매
17~18세기에 서유럽에서 생겨난 거래방식
19세기부터 성행하여. 지금의 경매로 자리잡았다.
‘열린시장’이라는 점이 마음에 듬(어디까지나 화랑에 비해서 - 여기선 제한된 사람들만 구매가 가능했다는)
1744년에 최초로 서적 경매로 시작한 소더비
1764년에 최초로 미술품 경매를 시작한 크리스티
전세계 미술춤 경매의 90%가 이 두 회사를 통해 이뤄진다고..
뉴욕, 홍콩, LA, 파리, 제네바 등 세계적으로 경매장이 위치해 있음.
참고로 우리나라엔 서울옥션이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그림 렌탈 서비스도 진행중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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