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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워가 기록하는 문화와 기획, 그리고 일상. // Do all good you can. honey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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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최근에 너무 맘에드는 영화가 있어서 리뷰합니다



짜잔! 바로 이영화!
예고편 봤을때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었는데
두구두구 ...

(스포가 없어요 저는!!)
리뷰 시작합니다


이상한 아이들과 같이 살았다는 할아버지, 너무나 이상하지만 그 손자 아이도 같이 외딴섬에서 아이들의 안내를 통해서 이상한 공간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는 이런 걸크러쉬 (?) 느낌 충만한 아이들의 지킴이가 맞이하고 있죠


아이들을 너무 끔찍히 여기는 우리의 집사(?) 활쏘는 모습도 멋있어요 (걸크러쉬 대박!!)



이 영화의 특이한점은 아주 로맨스가 특별(?!) 하게 진행된다는거. 진짜 공기보다 가벼운 그녀와 어울리는 남주인공 때문에 살짝 감동했답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 영화에는 그래서, 아이들이 화합할 수 있게 계기를 만들어주는 나쁜놈(?) 도 있고...

판타지를 자극해줄만한 옛날 이야기도 있고...

무서운 괴물(?) 도 나와요.


한번쯤 스트레스 날려버릴때~ 친구랑 애인이랑 가족들이랑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Posted by honey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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